허브마을은 서울시 강동구에 주축을 둔 마을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가정이자 일터이자 교회이자 학교이며, 동시에 자급자족하는 마을입니다.
일상과 학습, 신앙과 노동의 통합을 지향하며,
시대의 대안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함께 모여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기업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여러 단체 및 기관과 연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그리고 기획하며
2. 사람을 섬기는 공간을 세우고 수리하며
3.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직접 농사 짓고 요리하며
4. 집이자, 학교이자, 일터인 복합문화공간에 살며
5. 이웃과 연합하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라이프를 살아갑니다.
허브마을은 서울시 강동구에 주축을 둔 마을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가정이자 일터이자 교회이자 학교이며, 동시에 자급자족하는 마을입니다.
일상과 학습, 신앙과 노동의 통합을 지향하며,
시대의 대안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함께 모여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기업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여러 단체 및 기관과 연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그리고 기획하며
2. 사람을 섬기는 공간을 세우고 수리하며
3.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직접 농사 짓고 요리하며
4. 집이자, 학교이자, 일터인 복합문화공간에 살며
5. 이웃과 연합하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라이프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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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